Skip Menu

April 12, 2022 제 89호

거제대학교 학보사를 파헤쳐 보자!

 박성아 기자 2022.04.11 23:42 81 학생칼럼

확장 컬럼
호수 89
게시순서

   image0114.png

[거제대학교=박성아 기자]우리 대학교에는 다양한 학생 자치기구들이 존재한다새로운 학기를 맞이하여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각 부서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이번 기사에서 소개할 부서는 “ 학보사 이다.

 

거제대학교 학보사는 건학정신을 선양하고 교내외에서 일어나는 교수 연구 활동, 학생들의 각종 활동 사항, 그리고 문예 창작활동 등을 취재 보도함으로써 학생들의 면학 열과 폭넓은 교양을 증진 시키며 또한 건전한 학풍 진작과 올바른 비판 정신의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학보사의 상세 활동 및 운영방식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2022학년도 학보사 편집장 우영민(컴퓨터 AI 공학과) 학생을 인터뷰하였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컴퓨터 Ai 공학과 3학년을 재학 중인 우영민이라고 합니다. 현재 2022학년도 거제대학교 학보사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Q. 학보사의 기사를 발행하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기사가 나오기까지 크게 세 단계로 구성됩니다. 첫 단계는 각호에 실을 기사 아이디어를 회의하는 단계입니다. 기자들이 정해진 날짜까지 기사 아이디어를 생각한 뒤 회의 날짜에 이야기를 나누며 기사에 필요한 정보 혹은 인터뷰 질문 등을 구체적으로 정합니다. 이후 학보사 기자들이 정해진 일자까지 기사를 작성하고, 학보사운영위원회 교수님들께서 기사 내용을 검토하는 과정이 이루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오류 혹은 수정할 부분을 고치고 거제대학교 학보사 홈페이지에 그 달 기사로 업로드 됩니다.

 

Q. 거제 학보사가 학우들에게 전달해주고자 하는 지향성이 있나요?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저희가 취재하고 기사로 남겨 기사를 보는 학생들이 이런 일이 있었다고 알 수 있게 하고 혹은 저희가 학생들이 잘 모르고 있는 학교 취업제도나 장학제도 등을 소개함으로써 기사를 읽는 학우분들께 정보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Q. 학보사를 하며 인상 깊었던 취재 및 기사 작성이 있나요?

학교에 헌혈 버스가 온 적이 있는데 그때 많은 거제대 학생, 교직원분들이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헌혈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거제대학교 재학생으로서 자랑스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Q. 학보사를 하며 반대로 아쉬웠던 점도 있었나요?

코로나로 인해 저희가 준비했던 기사를 취재하지 못했을 때 아쉬움이 컸습니다. 기자님들이 열심히 준비했는데 일정이 취소 혹은 변경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기사 발행을 취소하게 되었던 일이 아쉬움에 남습니다.

 

Q. 거제대학교에 학보사가 있다는 것을 아는 학우들이 몇 없는데, 학보사를 알리기 위한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5~6월 중에 소소하게나마 학보사를 알리고자 이벤트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 등이 나오게 된다면 공지를 할 예정입니다. 이후에도 간간이 학보사를 알리기 위한 이벤트를 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Q. 마지막으로 학보사 독자 및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코로나로 인해 대학교 캠퍼스의 낭만 그리고 학생들과의 교류 등이 없어진 상황에서 저희 학보사가 학생들의 눈과 귀가 되어 다양한 기삿거리와 정보를 제공하고 코로나 상황이 좋아진다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여러분께 찾아뵙겠습니다. 저희 거제대학교 학보사에 많은 관심과 독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통해 학보사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했던 기회가 되었길 바라면서, 거제대 학생으로서 학교의 소식과 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의 학보사 행보를 기대해보는 것이 어떨까?

 

박성아 기자(zz0125@naver.com)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