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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06, 2024 제 95호

2024 사회복지과 산업체 현장 견학

 김지민기자 2024.06.06 17:32 120 To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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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사회복지과 산업체 현장 견학

                                                                                             사회복지학과 견학 사진1.png

[거제대학교=김지민 기자] 202452일 목요일 거제대학교 사회복지과가 산업체 현장 견학을 다녀왔다. 사회복지과 학생들과 학과장 오미옥 교수 그리고 이수경교수, 박소영 교수, 황수연 교수가 함께 버스 2대로 9시에 대학교에서 출발해서 11시쯤 양산시 종합 사회복지관에 도착했다.

양산시 종합 사회복지관의 운영 법인은 사회복지 법인 통도사 자비원이다. 서비스 제공팀에서 운영 중인 사업에는 교육 문화 사업, 급식지원 사업, 장애 아동 발달지원 사업, 발달재활 바우처 사업, 기부식품 제공 사업,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있다. 사회복지과 학생들을 복지관을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한 후 복지관 내부를 둘러보기도 하고 직접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 종합사회복지관에 기념사진을 찍은 후 서리단 양산 물금 본점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부산 현대 미술관에 도착을 했다. 능수능란한 관종”, “이것은 부산이 아니다: 전술적 실천이라는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사회복지과 학생들은 미술관 예절을 지키며 작품을 보고 듣고 체험이 가능한 작품들을 체험하기도 하며 견문을 넓혔다.

사회복지과 학과장 오미옥 교수는 양산종합사회복지관으로 사회복지과 1,2,3학년 전체 학생들이 산업체 현장 견학을 다녀왔는데, 화창한 5월에 강의실을 벗어나는 학생들의 표정이 밝아보였습니다. 통도사자비원이 운영하는 기관으로 2005년에 개관하여 다소 낡은 건물이었으나, 다행히 2011년 증축을 하여 지역사회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려는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타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살펴보고 운영사업을 파악함으로써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황수연 교수는 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우던 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실천 현장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현장 견학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사회복지과 A양은 선배님들과 동기들이랑 함께 사회복지관에 방문하여 내부 시설을 직접 보고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고, 맑은 날 강의실을 벗어나 함께 견학을 하니 따뜻한 분위기여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조영준 팀장과의 인터뷰]

Q. 거제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어땠는지요?

A. 학생들이 사회복지 현장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기관소개와 기관 라운딩을 통해 복지관 사업에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하는 태도에서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열정과 태도를 유지하면서 학업과 실습에 임한다면, 사회복지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Q.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사회복지 분야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 이상 현장에서 대처해야 할 일들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론을 실제적으로 적용할 때 어느 정도로, 어떤 방식으로 적용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회복지사로서 일하면서 어려움과 도전을 마주할 수도 있지만, 항상 자신의 목표를 믿고,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으며 성장해 나가면, 여러분의 노력이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 것입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사회복지사로서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세요. 응원합니다!

 

김지민 기자 (kimjimin81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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